사진 한국실업볼링연맹(Korea Business Bowling Federation)의 볼링스포츠를 선도합니다.

부경양돈농협 볼링팀 창단식 가져
등록일 : 2019-04-16 조회 : 1588 등록자 : 관리자

한국실업볼링연맹 24번째 볼링팀이 부경양돈농협 창단을 축하합니다. 경남 부경양돈농협 볼링팀 등, 김해지역 4개 실업팀이 15일 오후 김해시 주촌면 김해비즈니스센터 5층 대연회장에서 합동 창단식을 가졌다. 4개 실업팀 선수단은 이날 합동 창단식 이후 오는 2023년 개최할 전국체전(김해) 출전을 목표로 담금질에 들어갔다. 4개 실업팀은 역도(김해시), 볼링(부경양돈농협), 태권도(대저건설), 사격(김해도시개발공사) 등이다. 창단식에는 구단주인 허성곤 시장과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 대저건설 박경호 대표이사, 김해도시개발공사 조돈화 사장과 시·도의원, 경남도체육회, 김해시체육회, 각 종목 협회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실업볼링연맹 정석 회장은 창단식에 볼 2박스를 지원하고 이양재 전무와 울주군청 조성룡감독.울산광역시청 손영석감독이 창단식에 함께했다 감독 : 박춘길 선수 : 김효겸. 배수욱. 조영선. 이승우. 최석호. 홍준영 2019. 4.16 / 한국실업볼링연맹 홍보이사 남상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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