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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한국실업볼링 이익규. 이연지 남,녀 개인종합 우승
등록일 : 2019-04-08 조회 : 1344 등록자 : 관리자

제21회 한국실업볼링 이익규. 이연지 남,녀 개인종합 우승 제21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인천교통공사 이익규선수와 서울시설공단 이연지선수가 남,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4.2일~9일(8일간) 전국 남,여 24개 실업팀 선수,임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상주시 상주월드컵볼링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21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인천교통공사 이익규선수가 16게임(개인전,2인조,3인조,5인조)합계 3741점(평균 233.8점)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한 부산광역시청 이규환 3699점(평균 231.2점)과 3위 울주군청 강희원 3579점(평균 223.7점)을 제치고 개인종합 금메달의 목에 걸었다. 또한 서울시설공단 이연지선수는 16게임(개인전,2인조,3인조,5인조)합계 3511점(평균 219.4점)을 기록하며 2위 평택시청 강수진 3450점(평균 215.6점), 3위 대전광역시청 지은솔 3434점(평균 214.6점)을 제치고 여자부 개인종합 금메달의 목에 걸었다. .2019.4.8. / 한국실업볼링연맹 홍보이사 남상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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