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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볼링연맹 정석회장 지원사업 실행!
등록일 : 2019-08-29 조회 : 2030 등록자 : 관리자 [ tkdclf6611@hanmail.net ]

한국실업볼링연맹 정석회장 지원사업 실행! 한국실업볼링연맹이 전국 실업 24개팀에 “유소년지원용품전달” 한국실업볼링연맹 정석 회장이 2018년 취임식에서 공약 사항중 하나인 “유소년 꿈나무선수발굴,육성 지원사업”이 2019 천안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대구광역시청.창원시청.양주시청.횡성군청 등 4개팀을 마지막으로 전국 24개 실업팀을 통해 2천4백만원 상당(팀당 100여만원)의 볼링공을 지역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대구광역시청(임재석 감독)은 8월16일 대구 대경볼링장에서 대구시 볼링협회 전정임 사무국장과 함께 지역 우수선수를 선정해 운암고,도원고,학남고,대곡고 선수 4명에게 볼링공을 전달했다, 경남 창원시청(신우성 감독)선수단도 8월19일 창원시 소재 도계중학교 교장실에서 최태석 교장. 정재석 감독과 김도현 볼링코치가 함께한 자리에서 볼링선수들에게 지원용품을 전달했다. 경기 양주시청 볼링팀도 지역 볼링 우수선수 9명에게 볼링공을 전달했다. 남상칠 감독은 제48회 전국소년체전과 제34회 대통령기. 제30회 문체부장관기 등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회천중볼링부 남선미 코치에게 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제100회 전국체전 선발전에서 경기도 대표로 선발된 지역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덕정고(4명), 양주백석고(1명) 5명에게도 볼링공을 전달했다. 8월26일 횡성군 횡성볼링장에서는 횡성군청 김희순감독이 횡성군청 팀장, 담당자와 횡성군볼링협회 이관인 회장 등 볼링관계자가 함께한 자리에서 대동여자중학교 볼링부 감독에게 용품을 전달했다. 2019.8.29 / 한국실업볼링연맹 홍보이사/남상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