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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규. 김진주 개인종합우승
등록일 : 2021-06-06    조회 : 715    등록자 : 관리자  




이익규. 김진선 남,녀 개인종합우승
구미시청 김진주 대회 4관승왕(2인조.3인조.5인조.개인종합)


제23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경기 광주시청 이익규선수와 구미시청 김진주선수가 남,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금년 인천교통공사에서 경기 광주시청으로 이적한 이익규가 개인전에 이어 3인조 동, 5인조 동메달에 이어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가져가며 2관왕에 올랐다.
2위는 경북도청 오명섭이 차지하고 3위는 광양시청 가수형에게 돌아갔다.

여자부는 올해 처음 국가대표에 박탁된 구미시청 김진주가 2인조, 3인조,5인조에 이어 개인종합에서 압도적이 점수로 1위에 오르며 4관왕을 차지했다 김진주는 마스터즈에서 5관왕을 노렸지만 아쉽게 입상에 실패했다.
2위는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한 송시라가 가져가고 충북도청 이나현이 3위를 차지했다.



2021. 5. 21 / 한국실업볼링연맹 홍보이사 남상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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