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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국실업연맹기 인천교통공사. 구미시청 남,여 3인조 석권!
등록일 : 2021-05-18 조회 : 750 등록자 : 관리자 [ tkdclf6611@hanmail.net ]

제23회 전국실업연맹기 인천교통공사. 구미시청 남,여 3인조 석권! 구미시청 김진주.정정윤 2관왕 / 인천교통공사 3인조전 2연패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 김영기)이 주관으로 경북 상주시 상주월드컵볼링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23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 대회 3일차 경기에서 인천교통공사와 구미시청이 남,녀 3인조전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3인조전 우승 인천교통공사 김경민,홍해솔,김상필 인천교통공사 홍해솔,김상필,김경민이 고른 점수를 기록하며 2781점(평균 231.8점)으로 우승을 거머쥐며 전 대회에 이어 3인조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경기 광주시청 이익규,한재현,박건하가 평균 223.5점을 기록하고 2위를 차지하고 부산광역시청 구성회,이완희,김종욱이 3위에 올랐다.여자부에서는 구미시청 한 별,김진주,정정윤이 2552점(평균 212.7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서울시설공단 김선정,이연지,가윤미가 2위. 서울시설공단 전은희,홍해니,백승자와 울산광역시청 강경미 황세라 정 원이 2,425점 동점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구미시청 김진주와 정정윤은 2인조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2021. 5. 18 / 한국실업볼링연맹 홍보이사 남상칠